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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회담] 외환당국 "이벤트 주간…면밀 모니터링"

기사승인 2018.06.12  08: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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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외환 당국은 미국과 북한의 정상회담이라는 대형 이벤트를 맞아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

외환 당국 고위 관계자는 12일 "이번 주는 북·미 정상회담을 비롯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유럽중앙은행(ECB) 회의, 일본은행(BOJ) 등 큰 이벤트가 계속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아직은 큰 움직임이 없다"며 "면밀하게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원론적이지만, 혹시 환율이 급변동하면 필요한 조치는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당국의 다른 관계자도 "이벤트가 많은 한 주라서 시장의 주목도가 높다"며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우리나라 시간으로 오전 10시 싱가포르에서 정상회담을 한다.

오후 12시 30분 이후 업무 만찬을 한 뒤, 트럼프 대통령은 오후 5시 기자회견을 할 계획이다.

이날은 이틀에 걸쳐 진행되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1일 차이기도 하다.

ddkim@yna.co.kr

(끝)

김대도 기자 ddkim@yna.co.kr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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