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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자금시장 분석> 지급준비금 잉여 지속

기사승인 2018.06.14  08: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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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14일 단기자금시장은 지급준비금 잉여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됐다.

이날은 재정 6조 원과 한은RP매각 만기 10조 원으로 지준이 증가하고, 한은RP매각 10조 원과 국고여유자금 환수 5천억 원, 세입 5조5천억 원으로 지준이 감소한다.

전 거래일은 재정 2조1천억 원과 통안채 만기 7천900억 원, 통안계정 만기 3조4천500억 원, 공자기금 1조8천억 원으로 지준이 늘었다. 반면, 국고채 납입 1조8천억 원과 통안채 발행 2조1천억 원, 통안계정(28일) 3조7천200억 원, 통안계정(14일) 4조700억 원, 국고여유자금 환수 1조 원, 세입 1조 원, 화폐발행 1천억 원, 자금조정예금 1천억 원, 기타 2천억 원으로 지준이 줄었다.

자금시장 관계자는 "신용콜은 한은RP 매각 만기만큼 롤오버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적수는 스퀘어 수준까지 오를 것이다"며 "레포는 운용사 및 은행신탁 매수자금이 여전히 풍부해 자금 잉여세가 지속될 전망이다"고 말했다.

이로써 당일 지준은 8천126억 원 부족, 지준 적수는 1조6천568억 원 부족을 나타냈다. 하루짜리 콜금리는 1.469%, 전체 거래량은 11조5천243억 원을 보였다.

(※지급준비금 적수란 은행의 지급준비금에서 날마다 남거나 모자란 돈을 일정한 기간에 합친 액수를 말한다. 날마다 쌓는 지급준비금잔액의 합계다. 은행들이 적립한 실제 지급준비금이 필요지급준비금에 부족하거나 남을 수 있다. 적수의 잉여가 많다는 것은 필요한 자금보다 시중에 자금이 많다는 의미로, 반대로 적수의 부족이 많아진다는 것은 필요한 자금보다 자금이 적다는 뜻으로 통용된다.)

sskang@yna.co.kr

(끝)

강수지 기자 sskang@yna.co.kr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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