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이종혁 특파원 = 프랑스 은행 소시에테제네랄(SG)은 유로화가 1.15달러 아래로 떨어질 것 같다고 21일 예상했다.

SG는 이날 유로화는 1.1509달러까지 내려, 3주내 최저치를 기록했다며 만일 탄탄한 지지대인 1.1509달러 밑으로 더 떨어지면 11개월래 최저치를 확인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SG는 유럽에서 부정적인 기류와 미국으로부터 낙관적인 영향 사이의 대비가 시장에 과열을 만들 조리법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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