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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6월 재정적자 전년 대비 17% 줄어

기사승인 2018.07.13  0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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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우성문 통신원 = 미국의 지난 6월 재정적자가 전년 동기 대비 17% 줄었다고 12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지난 6월 미국의 재정적자는 748억6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작년 6월 수치인 902억3천만 달러보다 17% 줄어든 것이다.

또한, 이는 전문가 예상치였던 850억 달러보다 줄어든 것이기도 하다. 의회예산국(CBO)은 6월 재정적자가 750달러를 기록했을 것으로 예상했다.

지출이 수입보다 더 크게 줄어 재정적자가 줄었다. 이 기간 지출이 전년 동기보다 9% 줄어들었고 수입은 7% 줄었다.

특히 세제 개편에 따라 법인세 및 개인 세금이 줄어들어 수입이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법인세로 인한 수입이 33% 줄었고 개인 세금 역시 5% 줄었다.

WSJ은 7월 1일이 주말이었기 때문에 7월에 지출돼야 할 항목들이 6월에 기록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다만 앞으로 지출이 수입보다 늘어나며 연방 적자는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0월부터 6월까지 9개월간 지출은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했고 수입은 1% 증가했다.

앞서 CBO는 올해 회계연도 첫 9개월간 재정적자가 8천40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실제 재정적자는 6천71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는 16% 늘어난 것이다.

smwoo@yna.co.kr

(끝)

우성문 기자 smwoo@yna.co.kr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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