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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연은 총재 "올해 최소 한 차례 추가 금리 인상…두 차례 가능"

기사승인 2018.08.10  04: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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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오진우 특파원 = 찰스 에번스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올해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최소 한 차례 추가로 금리를 올릴 것이며, 두 차례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9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에번스 총재는 경제가 강하고, 실업률이 낮으며 인플레이션이 상승하는 것은 중앙은행이 정상적인 금리로 더 이동해야 한다는 점을 의미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통화정책과 경제 모두에 매우 좋은 시점"이라며 "통화정책이 정상화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통화정책이 경기를 부양 역할을 하지 않아도 되며, 또한 이를 억제해야 하는 상황도 아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연준이 중립 금리 수준에 더 다가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이 경제에 불확실성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아직 통화정책의 조정을 필요로할 정도는 아니라고 평가했다.

그는 무역 우려 등에도 경제는 역풍보다는 순풍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jwoh@yna.co.kr

(끝)

오진우 기자 jwoh@yna.co.kr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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