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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올해 두 차례 추가 금리 인상…내년 전망 엇갈려"

기사승인 2018.09.14  00: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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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우성문 통신원 =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내년 금리 인상 경로를 놓고 전문가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고 13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WSJ이 경제학자들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대부분 전문가는 올해 남은 기간 연준이 두 차례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88%의 경제학자가 연준이 9월과 12월 회의에서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올해 총 네 차례 금리를 올리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내년 연준이 금리를 몇 차례 올릴지와 관련해서는 의견이 엇갈렸다.

40%의 경제학자는 연준이 세 차례 금리를 올릴 것이라고 응답했지만 27%는 두 차례라고 전망했고 10%는 금리 인상이 한 차례에 그칠 것이라고 응답했다.

또 대부분의 전문가는 무역 관세 규모가 아직 크지 않기 때문에 무역 전쟁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WSJ은 설문 조사결과 전문가들이 올해 미국 경제가 3.1% 성장하고, 내년에는 2.4%, 2020년에는 1.9%, 2021년에는 1.9%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밝혔다.

향후 12개월간 경기 침체(리세션)가 찾아올 수 있다고 응답한 이코노미스트들은 18%였다.

다만 70%의 가까운 응답자들은 성장이 예상치에 미치지 못할 위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smwoo@yna.co.kr

(끝)

우성문 기자 smwoo@yna.co.kr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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