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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연은 총재 "점진적 금리 인상 필요"

기사승인 2018.09.14  0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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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오진우 특파원 =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13일 점진적인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보스틱 총재는 다만 소비자물가가 2% 위로 급등할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보스틱 총재는 이날 미시시피 잭슨 주에서 실시한 연설에서 "경제가 호황이고, 현 상황을 유지한다면 통화정책은 중립을 향해서 움직여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는 향후 수분기 동안 명목 이자율의 점진적인 인상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보스틱 총재는 "경제가 매우 좋다"며 성장은 추세를 상회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물가 안정이라는 목표 달성에도 한층 더 다가섰다고 평가했다.

그는 다만 "인플레이션이 실질적으로 목표 이상으로 가속하고 있다는 증거는 없다"고 강조했다.

보스틱 총재는 무역정책의 불확실성은 사업에 마찰을 발생시키고 있긴 하지만, 아직 실질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고 있다고 진단했다.

jwoh@yna.co.kr

(끝)

오진우 기자 jwoh@yna.co.kr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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