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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장중 400포인트 이상 급락…금리상승·기술주 부진

기사승인 2018.10.11  02: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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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오진우 특파원 =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가 장중 한때 400포인트 이상 급락하는 등 뉴욕증시가 큰 불안에 노출됐다고 CNBC가 10일 보도했다.

다우지수는 오후 1시 43분 현재 전장보다 416.66포인트(1.58%) 하락한 26,013.91포인트에 거래됐다.

다우지수는 장중 한때 440포인트 이상 낙폭을 확대하는 등 크게 불안했다.

같은 시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대비 1.96%,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48% 급락하는 등 주요 지수가 일제히 큰 폭 약세다.

전문가들은 미국 국채금리 상승과 주요 기술주 주가가 다시 부진하면서 증시가 불안정하다고 진단했다.

미 국채금리 10년물은 이날 3.24% 부근까지 다시 반등했다. 이날 발표된 9월 생산자물가(PPI)가 전월 0.1% 하락했던 데서 0.2% 상승으로 반등하는 등 시장 예상 수준으로 나온 점이 금리상승을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넷플릭스가 5.8% 폭락하고 아마존도 3% 넘게 내리는 등 주요 기술주 주가도 재차 큰 폭 약세인 점도 지수의 하락 압력을 더했다.

애플과 페이스북 등도 1.5% 이상 하락했다.

오퍼튜너티 트레이더의 래리 베네딕트 대표는 "투자자들이 고수익 기술주에서 탈출하고 있다"며 "기술주 투자자들이 더 고통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jwoh@yna.co.kr

(끝)

오진우 기자 jwoh@yna.co.kr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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