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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화, 美 금리 반락 속에 달러에 0.35% 상승(상보)

기사승인 2018.10.11  11: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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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유로화가 달러화에 0.35%가량 상승했다.

11일 한국시간 오전 11시 13분 현재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뉴욕대비 0.00405달러(0.35%) 상승한 1.15580달러를 기록했다.

유로-엔 환율도 0.27엔(0.21%) 오른 129.57엔을 나타냈다.

유로화의 강세는 미 달러화가 금리 하락으로 전방위 하락 압력을 받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ICE 달러지수는 한때 0.37% 급락한 95.153까지 밀렸다.

이 시각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아시아 시장에서 하락 반전하며 전장 뉴욕대비 1.13bp 떨어진 3.1570%를 기록했다.

금리 하락은 국채 가격 상승을 의미한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111.98엔까지 밀렸다. 전장 뉴욕대비 달러화가 엔화에 0.25%가량 하락한 수준이다.

아시아 주요 증시가 급락하면서 위험회피 심리가 확산했다.

일본 닛케이지수는 이 시각 3.8%가량 하락했고, 대만 증시는 5.5%가량 떨어졌다. 중국증시는 2% 이상 밀렸고, 항셍지수도 3% 이상 떨어졌다.



<유로-달러 장중 차트>

   




ysyoon@yna.co.kr

(끝)

윤영숙 기자 ysyoon@yna.co.kr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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