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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들로 "연준 독립적…미 경제 매우 뜨거워"

기사승인 2018.10.12  00: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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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우성문 통신원 = 래리 커들로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독립적인 기관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미 경제에 대해서도 낙관했다.

11일 CNBC에 따르면 커들로 위원장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만의 관점을 가지고 있다"면서 "그는 그 관점에 대해 여러 번 언급했고 이는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커들로 위원장은 "우리는 모두 연준이 독립적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연준에 정책 지시를 내리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동안 연준의 금리 인상 정책을 여러 번 비판한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또다시 연준의 금리 인상 정책을 비판했다.

커들로 위원장을 비롯해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 역시 트럼프 대통령의 강도 높은 비판을 진화하고 있다.

커들로 위원장은 현재 미국 경제에 대해서도 낙관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미국 경제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뜨겁다"면서 "유럽과 아시아 경제는 둔화하고 있지만 우리는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

커들로 위원장은 "상반기 미국 경제는 3.2% 성장했고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은 3분기 경제 성장률을 4%로 예상하고 있다"면서 "현재 미국이 성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이런 현상이 끝날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경제는 일시적 흥분상태인 '슈거하이'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다"라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경제 인센티브를 바꿔놓았고 기업들과의 전쟁도 끝냈다"고 전했다.

smwoo@yna.co.kr

(끝)

우성문 기자 smwoo@yna.co.kr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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