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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3분기 실적 호조에 개장전 0.9% 상승

기사승인 2018.10.12  20: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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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오진우 특파원 = JP모건체이스가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내놓으면서 12일 개장전 거래에서 0.9%의 주가 상승세를 보였다고 마켓워치가 보도했다.

JP모건은 지난 3분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 증가한 278억2천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팩트셋이 집계한 시장의 기대 274억4천만 달러보다 많았다.

3분기 순이익은 83억8천만 달러, 주당 순이익(EPS)은 2.34달러를 기록했다. 시장의 EPS 전망은 2.25달러였다.

금리가 상승한 점이 실적 개선에 도움을 줬다. 3분기 순이자 이익은 지난해보다 7% 증가한 141억 달러로 시장 예상 140억 달러를 상회했다.

주요 사업부문 중 유일하게 매출이 줄어든 부분은 주택담보대출이다. 주택담보대출 매출은 지난해보다 16% 줄었다. 하지만 은행의 소비자금융 부문 전체 매출은 지난해보다 10% 증가하는 등 꾸준한 호조를 보였다.

한편 JP모건 주가는 지난 3개월 동안 1.2% 올랐다. 이 기간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0.5% 하락했다.

jwoh@yna.co.kr

(끝)

오진우 기자 jwoh@yna.co.kr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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