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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증시-마감> 북미정상 합의 속 강세…0.33%↑

기사승인 2018.06.12  15: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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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윤정원 기자 = 도쿄증시는 북미정상이 회담 이후 공동합의문에 서명한 가운데 오름세를 보였다.

12일 닛케이225지수는 전장대비 74.31포인트(0.33%) 오른 22,878.35에 장을 마쳤다.

토픽스지수는 5.98포인트(0.33%) 상승한 1,792.82에 거래를 마감했다.

두 지수 모두 상승 출발했으며 오름세를 유지했다.

엔화 약세가 주가를 떠받쳤다.

이날 달러-엔 환율은 110엔대 중반으로 레벨을 높이며 상승 곡선을 그렸다.

UBS 웰스 매니지먼트의 토루 이바야시 일본 증시 헤드는 엔화 가치 하락이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도쿄증시 마감 무렵인 오후 3시 7분경 달러-엔 환율은 뉴욕 전장대비 0.33엔(0.30%) 오른 110.36엔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 상승은 엔화가 달러화에 약세란 의미로 일본 수출 기업의 수익을 늘리는 증시 강세 재료다.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정상 회담을 갖고 합의문에 서명했다.

AFP는 합의문에 미국의 북한 체제 보장과 북한의 비핵화를 약속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고 전했다.

개별 종목별로는 닌텐도가 0.16% 올랐고 패스트리테일링은 1.13% 상승했다.

ywshin@yna.co.kr

jwyoon@yna.co.kr

(끝)

신윤우 윤정원 기자 jwyoon@yna.co.kr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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